• 최종편집 2025-04-05(토)
  • 전체메뉴보기

미션
Home >  미션  >  열방미션

  • 라면에 넣은 콩나물
    라면을 끊을 수가 없다. 어느 유명인은 건강을 위해 일 년에 2~3번 라면을 먹는다고 하지만, 나는 도저히 그럴 수 없다. 일주일만 안 먹어도 라면 생각이 간절하다. 라면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 순 없을까? 튀긴 라면의 지방을 줄이기 위해 삶은 물을 버리고 다시 삶는 방식 등은 너무 번거롭다. 라면의 나쁜 점을 줄이는 식재료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콩나물 듬뿍 넣었더니...라면의 지방 줄이고 혈당 급상승 완화 라면 끓일 때 콩나물을 듬뿍 넣어 보자. 라면에 콩나물을 추가한 뒤 뚜껑을 닫은 채 더 끓인다. 콩나물 속의 식이섬유는 라면의 포화지방이 몸에 들어와 혈관에 중성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줄여준다. 밀가루 음식인 라면은 혈당이 치솟는 당지수(GI)가 높은데, 콩나물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해준다. 콩나물의 칼륨은 스프의 짠 성분을 몸속에서 줄이고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한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은 숙취 해소에 기여한다.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은 라면의 맛을 더해준다. 역시 라면엔 대파 듬뿍...포화지방 흡수 억제, 비타민 C, 나쁜 성분 감소 지방이 많은 라면에 대파를 듬뿍 넣어보자. 라면의 포화지방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대파의 흰 부분에는 베타카로틴이 많다.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칼슘도 풍부해 뼈 건강에 좋고 비타민 C의 함량이 높다. 몸속 노폐물 배출도 돕는다. 대파에도 식이섬유가 많아 중성지방 감소, 혈당 조절에 기여한다. 생대파의 뿌리 부분은 잡냄새를 줄여서 라면의 맛을 더해준다. 당근,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라면의 단점 줄이는 식품들은? 콩나물, 대파 외에 각종 채소를 라면에 넣어 먹어도 좋다. 대부분의 채소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건강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폐 건강을 돕는 당근의 베타카로틴, 전립선암 억제에 좋은 방울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기름에 데쳐서 먹으면 효율이 더 높아지고 흡수가 잘 된다. 라면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브로콜리는 맛이 떨어지지만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라면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성분이 늘어나고 칼륨이 나트륨 배출에 기여한다. 김치는 소금에 절인 게 단점...채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은? 흔히 라면과 함께 먹는 김치는 식이섬유가 많지만 소금에 절인 게 단점이다. 라면과 함께 먹으면 짠 성분이 너무 많이 늘어나 고혈압, 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라면 먹을 때 채소를 곁들이지 않고 면, 국물만 먹는 게 가장 나쁘다. 짠 국물은 남기고 각종 채소를 많이 먹는 게 좋다. 다만 요즘 채소 값이 너무 올라 부담이다. 라면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려다 돈이 많이 들 수 있다. 채소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 뉴스
    • 열방
    2025-03-11
  • “더러워서 내 돈 내가 다 쓰고 간다.”
    “더러워서 내 돈 내가 다 쓰고 간다.” 더 이상 의지하지 않으려는 세대, 중장년층도 가치관 변화 – “더 이상 의지 안 한다?” 바뀌는 시대정신 – 베이비붐 세대까지 새롭게 진입하는 노년층 – 증가하는 연령층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 늘어나는 기대수명과 노년층 지금의 노년층은 한글을 쓰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교육수준도 늘어나 석박사들까지도 진입하는 시기가 왔다. 이러한 연령대는 기존에 부모와 가족을 봉양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던 시기를 가지고 있는 세대이다. 그러나 현재 20~40대는 그러한 개념과는 거리가 먼 세대로 자라났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중장노년층이 크게 증가해 5명중 2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의 가족, 사회관계, 경제 상태, 건강 및 생활 상황을 분석한 ‘2023년 중장년 및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08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65세 이상 1만78명(남성 43.9%, 여성 56.1%) 대상 방문·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선 중장노년층의 가치관 변화가 특히 두드러졌다. 재산 상속 방식에 관한 질문에 ‘자신과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답변이 ‘재산을 모든 자녀에게 골고루 나눠주겠다’(51.4%)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4.2%를 차지했다. 2014년 15.1%, 2017년 17.3%, 2020년 17.4%로 10년간 응답률 상승 그래프가 완만했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변화 폭이 크고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계층의 소비력과 역량 및 해당 계층의 인구증가로 인해 가치관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계층은 학력 뿐만 아니라 IT활용 능력까지 가진 계층으로 은퇴 후에도 일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짙고 의료 및 사회서비스 증가로 인해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노화로 인해 각종 심혈관질환, 암, 치매, 당뇨 등 여전히 피해 갈 수 없는 질병 또한 공존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여 모든 질병들을 이겨내려면 “면역력” 관리는 무조건적이고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일교차가 커지거나 겨울로 접어드는 추운 변화에는 우리 몸이 적응을 해야 하며 이는 연령이 높을수록 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일반적으로는 청결한 위생, 일정한 취침,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을 자주 하는 것도 좋으나 MK세포 활성화가 가장 중요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다. ■ NK(NKA, Natural Killer Cell Activity)세포 활성이란? 감기부터 암, 혈압, 당뇨와 유행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등을 공격해 없애는 NK세포는 알레르기, 아토피, 신체운동능력저하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면역력이 좋다면 아무 일 없이 넘어 갈 수 있는 세포로 내 몸을 지키는 최고의 방어수단이다. 고로 “면역력이 좋다, 건강하고 아프지도 않다. “저 인간은 아픈 적이 없고 생전 감기한번 안 걸리는 인간이야.” 같은 속된 말은 NK세포활성도가 높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즉 NK세포활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실제 우리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식습관과 규칙적인생활 그리고 운동 외에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번째로 떠오르는 것은 역시 홍삼, 오메가3, 후코이단, 프로폴리스 등이 있다. 그러나 흡수율도 적고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을 보다 실제 NK세포활성화가 홍삼의 60배를 갖춘 “브로리코” 성분을 알게 되었다. ■ NK세포 활성화는 브로리코 일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만 유튜브나 네이버 등에서 조금만 찾아봐도 이미 많은 수의 약사, 의사가 면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브로리코 성분에 대한 영상들이 있었고 SBS에서 건강프로그램에서 조명된 사례도 있다. 이 브로리코 성분은 오랜 기간 연구 끝에 “글로벌 다국적 기업인 이매진글로벌연구소와 도쿄대학의 연구진이 발견한 이 브로리코 성분은 “브로콜리”에서 추출하여 만들어졌는데 실제 실험결과 NK세포 활성화수치가 홍삼의 60배, 프로폴리스의 1000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 오피니언
    • 세상소리
    2025-03-05
  • 이정후, 2G 연속 초구 공략→'장타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신의 장타력에 관한 우려를 화끈한 솔로포로 일축했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서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는 2-2로 비겼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1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콜로라도 선발 체이스 돌랜더의 초구가 날아오자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맞는 순간 타구는 시원하게 날아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가 됐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마수걸이이자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약 10개월 만에 나온 홈런이다. 콜로라도가 2-1로 앞선 3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1사 1, 2루에서 태너 고든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나가 만루 찬스로 연결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맷 채프먼이 헛스윙 삼진, 윌머 플로레스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5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이번에도 지미 허겟의 초구를 노려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6회 초 수비 때 조나 콕스와 교체돼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지난 2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도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말레의 초구를 받아쳐 시범경기 첫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타석에서는 삼진과 땅볼로 물러났고 5회 말 그랜트 맥크레이와 교체되며 3타수 1안타 1삼진으로 첫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이날 경기 이후 이정후는 "오늘 경기장에 오면서 머릿속으로 첫 공에 스윙을 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초구 타격의 이유를 밝혔다. 두 경기 연속 첫 타석 초구를 타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이정후는 자신의 장타력에 대한 현지 매체의 의구심도 완벽히 지웠다. 시범경기 개막 전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이 이정후를 3번 타자로 배치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을 때 현지 매체 '스포팅뉴스'는 "우타자인 아다메스와 채프먼 사이에 그를 배치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하면서도 "이정후는 중심타자로서의 프로필이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짧은 기간 동안 출루율과 장타율이 평균 수준이었으며, KBO리그에서 뛴 7시즌 동안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것은 단 두 번뿐이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텍사스전 중견수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낸 이정후는 "지금 당장 공격과 수비에 100% 자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경기장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필드에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정후의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타율 0.400(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OPS 1.500이다.
    • 스포츠
    • 야구
    2025-02-26
  •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과 작별을 결정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과 작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및 유럽 언론들은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을 방출 명단에 포함시켰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매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만약 떠나게 된다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이 새로운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프랑스 매체 '플래닛PSG'는 1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파리 생제르맹 수뇌부가 그를 방출 명단에 포함시켰으며, 더는 기대를 걸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마요르카에서 파리 생제르맹로 이적하며 프랑스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완전한 주전보다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고 있다. 중요한 경기에서는 선발보다 벤치에서 출발하는 상황도 적지 않았다. 영국 매체 '킥풋볼'도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구단은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이강인을 매각하려 한다"고 전했다. 연결된 팀은 프리미어리그 팀 아스널이다. 아스널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달 "아스널이 이강인의 영입을 논의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이 이적을 허용한다면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파리 생제르맹는 이강인을 마요르카에서 데려올 당시 2200만 유로(약 330억원)를 투자했으며, 최소 두 배 이상을 받으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아스널 소식을 전하는 '페인인더아스널'은 이강인의 강점을 분석하며 기대를 했다. 이들은 "이강인은 다재다능함과 창의력에 비해 저렴한 이적료다. 또 부상이 적어 매력적인 선수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6개 이상의 포지션을 소화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전하면서 이강인의 멀티 포지션 능력이 아스널의 공격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지 분석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을 매각하려는 이유는 전술 변화와 경쟁 심화 때문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새롭게 구축하는 공격 전술에서 이강인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 파리 생제르맹이 새로운 공격 옵션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 ‘억까’에 가까운 혹평도 있었다. 성추행 논란이 있던 프랑스 해설위원 피에르 메네스는 "파리 생제르맹의 최근 경기에서 데지레 두에가 이강인을 대신해 기용되고 있다. 두에는 네이마르와 같은 창의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이강인은 후방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플레이가 비효율적이다"고 지적했다. 이강인은 12일 열린 스타드 브레스투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후반 막바지 교체 출전하는 데 그쳤다. 앞선 8일 AS 모나코전에서도 교체로 나서며 출전 시간이 제한되었다. 아스널은 최근 잦은 부상 문제로 인해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부카요 사카와 카이 하베르츠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며 공격진의 선택지가 줄어든 상태다. '페인인더아스널'은 "이강인은 아스널의 오른쪽 윙포워드 자리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는 선수이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도 적합하다. 왼쪽 측면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마르티넬리와 트로사르가 부진한 만큼 그의 합류는 공격진에 유연성을 더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하며 전술 유연성을 키웠다. 윙포워드뿐만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제로톱, 심지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윙백 역할도 수행한 바 있다. 이러한 다재다능함은 아스널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빅클럽들이 이강인을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파리 생활이 정말 마무리되고 잉글랜드행으로 갈 수도 있다. '킥풋볼'도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을 매각한다. 이미 방출명단에 이강인이 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이강인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프리미어리그 팀에 둥지를 틀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의 미래가 많은 축구 팬과 현지 미디어 관심을 끌것으로 보인다.
    • 스포츠
    • 축구
    2025-02-14
  •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후반 교체로 출전
    PSG, 브레스트 3-0 완파레알은 맨시티에 3-2 역전승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후반 교체로 출전했고, 팀은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파리 생제르맹은 12일(한국시각) 프랑스 갱강의 스타드 뒤 루두루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브레스트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0일 안방 2차전에서 두 골 차로 지지 않으면 16강에 오른다. 16강 상대는 리그 페이즈 전체 1위인 리버풀과 2위 바르셀로나 중 하나다.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에서는 36개 팀이 추첨 대진에 따라 8경기씩을 치렀고,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한 상태다. 나머지 16강 자리는 9∼24위간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이강인은 이날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0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돼 끝까지 뛰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21분 비티냐의 페널티킥으로 앞서갔고, 이후 2골을 터트린 덤벨레의 수훈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리그 페이즈 11위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16강을 향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9분 엘링 홀란의 골로 뒤졌으나, 후반 15분 킬리안 음바페의 동점포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35분 맨시티의 홀란에게 페널티킥 추가골을 내줬지만, 브라힘 디아스(후 41분)와 주드 벨링엄(후 47분)의 연속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안방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을 벌인다. 두 팀의 승자는 리그 페이즈 5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나 6위 레버쿠젠과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유벤투스는 PSV 에인트호번을 안방에서 2-1로, 도르트문트도 스포르팅 원정에서 3-0으로 이기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 스포츠
    • 축구
    2025-02-12
  • 양민혁이 이번에야말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양민혁이 이번에야말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두 번의 교체 출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낸 상태라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데뷔 무대에서는 강력한 중거리포로 박수를 받았고, 2번째 경기에서는 결승골에 관여했다. 3번째 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양민혁의 소속팀인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코벤트리의 코벤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코벤트리 시티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QPR은 10승 11무 10패(승점 41점)로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다. 코벤트리는 11승 8무 12패(승점 41점)로 12위다. QPR과 승점은 같지만 코벤트리가 골 득실에서 앞서고 있다. 이번 경기는 QPR이 리그 순위를 단번에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다. 승격 플레이오프로 넘어갈 수 있는 리그 6위 블랙번(승점 45점)과의 차이는 단 4점에 불과하다. 양민혁은 지난 2번의 교체출전 경기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5일 QPR은 리그 31라운드에서 블랙번에 2대1로 승리했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양민혁은 후반 21분 스미스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민혁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자리를 맡았지만, 왼쪽과 중앙을 오가면서 프리롤에 가깝게 플레이했다. 슈팅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결국 양민혁이 상대 수비에 균열을 가져왔다. 양민혁은 후반 31분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공의 소유권을 갖기 위해 달려들었다. 상대 수비수가 이 과정에서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뒤에 있던 콜백에게 기회가 왔다. 콜백은 굴러오는 공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 득점에 성공했다. 양민혁은 이후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함께 공격진에서도 활발히 뛰어다니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추가 시간에는 수비에 전념하며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다. 양민혁은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에서도 훌륭한 활약을 보였다. 2일 진행된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팀은 밀월에 1대2로 패배했지만 양민혁은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은 양민혁은 후반 33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패스를 받은 후 공간으로 치고 들어간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원정팬들은 양민혁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 스포츠
    • 축구
    2025-02-12

실시간 열방미션 기사

  • 정명석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탈출한 여성
    정명석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탈출한 여성이 친구를 설득하기 위해 피해자들의 영상을 보냈다가 '불법 촬영물 유포'로 고소당했다. 12일 JTBC에 따르면 JMS 안에서 만나 결혼한 부모 아래 태어난 이른바 '모태 JMS' A씨는 독실한 신도였다. A씨는 감옥에 간 교주 정명석에게 편지를 쓰고 정명석의 기쁨조인 이른바 '스타'로 뽑히는 게 꿈이었을 정도로 였다고. 그랬던 A씨는 한 다큐멘터리에 나온 성 착취 영상을 본 뒤 그 믿음이 깨졌고, 탈퇴자를 통해 원본 영상을 확인하고는 탈퇴를 결심했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신도들이 나체 상태로 정명석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장면 등이 담겨 있었다. A씨는 JMS 내에서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영상을 친구에 전달했다. 당시 A씨는 친구에게 "이거 전라 영상도 있는데 진짜 토 나온다. 나중에 그것도 꼭 봐라. 영상은 더 충격이다"라고 말했고, 친구는 "그거 합성 아니냐"며 영상을 요구했다. 친구를 JMS에서 탈퇴시키고 싶은 마음으로 A씨는 영상을 전송했지만 얼마 뒤 성폭력 처벌특례법상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로 고소당했다. 영상 속 여성 신도 5명이 A씨를 고소한 것으로 이들은 모두 JMS 간부였다. A씨는 지난 6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의 변호인은 "객관적인 행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피의자로 입건해서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있더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원본 영상을 제공한 탈퇴자도 검찰로 송치했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 요청을 받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반(反) JMS 활동가 김도형 씨는 "성 착취에 대한 증거물로, 더 이상 그런 사이비 집단에 있지 않도록 지인을 빼내기 위해서 보여주는 건데 이걸 범죄라고 보는 건 너무 심하지 않은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JMS 측은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고소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 미션
    • 열방미션
    2025-03-14
  • 라면에 넣은 콩나물
    라면을 끊을 수가 없다. 어느 유명인은 건강을 위해 일 년에 2~3번 라면을 먹는다고 하지만, 나는 도저히 그럴 수 없다. 일주일만 안 먹어도 라면 생각이 간절하다. 라면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 순 없을까? 튀긴 라면의 지방을 줄이기 위해 삶은 물을 버리고 다시 삶는 방식 등은 너무 번거롭다. 라면의 나쁜 점을 줄이는 식재료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콩나물 듬뿍 넣었더니...라면의 지방 줄이고 혈당 급상승 완화 라면 끓일 때 콩나물을 듬뿍 넣어 보자. 라면에 콩나물을 추가한 뒤 뚜껑을 닫은 채 더 끓인다. 콩나물 속의 식이섬유는 라면의 포화지방이 몸에 들어와 혈관에 중성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줄여준다. 밀가루 음식인 라면은 혈당이 치솟는 당지수(GI)가 높은데, 콩나물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해준다. 콩나물의 칼륨은 스프의 짠 성분을 몸속에서 줄이고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한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은 숙취 해소에 기여한다.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은 라면의 맛을 더해준다. 역시 라면엔 대파 듬뿍...포화지방 흡수 억제, 비타민 C, 나쁜 성분 감소 지방이 많은 라면에 대파를 듬뿍 넣어보자. 라면의 포화지방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 대파의 흰 부분에는 베타카로틴이 많다. 몸에 나쁜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칼슘도 풍부해 뼈 건강에 좋고 비타민 C의 함량이 높다. 몸속 노폐물 배출도 돕는다. 대파에도 식이섬유가 많아 중성지방 감소, 혈당 조절에 기여한다. 생대파의 뿌리 부분은 잡냄새를 줄여서 라면의 맛을 더해준다. 당근, 방울토마토, 브로콜리...라면의 단점 줄이는 식품들은? 콩나물, 대파 외에 각종 채소를 라면에 넣어 먹어도 좋다. 대부분의 채소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건강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폐 건강을 돕는 당근의 베타카로틴, 전립선암 억제에 좋은 방울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기름에 데쳐서 먹으면 효율이 더 높아지고 흡수가 잘 된다. 라면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브로콜리는 맛이 떨어지지만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라면과 함께 먹으면 항산화 성분이 늘어나고 칼륨이 나트륨 배출에 기여한다. 김치는 소금에 절인 게 단점...채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은? 흔히 라면과 함께 먹는 김치는 식이섬유가 많지만 소금에 절인 게 단점이다. 라면과 함께 먹으면 짠 성분이 너무 많이 늘어나 고혈압, 위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라면 먹을 때 채소를 곁들이지 않고 면, 국물만 먹는 게 가장 나쁘다. 짠 국물은 남기고 각종 채소를 많이 먹는 게 좋다. 다만 요즘 채소 값이 너무 올라 부담이다. 라면을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을려다 돈이 많이 들 수 있다. 채소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
    • 뉴스
    • 열방
    2025-03-11
  • “더러워서 내 돈 내가 다 쓰고 간다.”
    “더러워서 내 돈 내가 다 쓰고 간다.” 더 이상 의지하지 않으려는 세대, 중장년층도 가치관 변화 – “더 이상 의지 안 한다?” 바뀌는 시대정신 – 베이비붐 세대까지 새롭게 진입하는 노년층 – 증가하는 연령층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 늘어나는 기대수명과 노년층 지금의 노년층은 한글을 쓰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있던 이전 세대와는 달리 교육수준도 늘어나 석박사들까지도 진입하는 시기가 왔다. 이러한 연령대는 기존에 부모와 가족을 봉양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던 시기를 가지고 있는 세대이다. 그러나 현재 20~40대는 그러한 개념과는 거리가 먼 세대로 자라났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중장노년층이 크게 증가해 5명중 2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에서 노인의 가족, 사회관계, 경제 상태, 건강 및 생활 상황을 분석한 ‘2023년 중장년 및 노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08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65세 이상 1만78명(남성 43.9%, 여성 56.1%) 대상 방문·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선 중장노년층의 가치관 변화가 특히 두드러졌다. 재산 상속 방식에 관한 질문에 ‘자신과 배우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답변이 ‘재산을 모든 자녀에게 골고루 나눠주겠다’(51.4%)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4.2%를 차지했다. 2014년 15.1%, 2017년 17.3%, 2020년 17.4%로 10년간 응답률 상승 그래프가 완만했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변화 폭이 크고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계층의 소비력과 역량 및 해당 계층의 인구증가로 인해 가치관이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계층은 학력 뿐만 아니라 IT활용 능력까지 가진 계층으로 은퇴 후에도 일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짙고 의료 및 사회서비스 증가로 인해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노화로 인해 각종 심혈관질환, 암, 치매, 당뇨 등 여전히 피해 갈 수 없는 질병 또한 공존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여 모든 질병들을 이겨내려면 “면역력” 관리는 무조건적이고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일교차가 커지거나 겨울로 접어드는 추운 변화에는 우리 몸이 적응을 해야 하며 이는 연령이 높을수록 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일반적으로는 청결한 위생, 일정한 취침,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을 자주 하는 것도 좋으나 MK세포 활성화가 가장 중요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다. ■ NK(NKA, Natural Killer Cell Activity)세포 활성이란? 감기부터 암, 혈압, 당뇨와 유행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등을 공격해 없애는 NK세포는 알레르기, 아토피, 신체운동능력저하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면역력이 좋다면 아무 일 없이 넘어 갈 수 있는 세포로 내 몸을 지키는 최고의 방어수단이다. 고로 “면역력이 좋다, 건강하고 아프지도 않다. “저 인간은 아픈 적이 없고 생전 감기한번 안 걸리는 인간이야.” 같은 속된 말은 NK세포활성도가 높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즉 NK세포활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실제 우리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식습관과 규칙적인생활 그리고 운동 외에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번째로 떠오르는 것은 역시 홍삼, 오메가3, 후코이단, 프로폴리스 등이 있다. 그러나 흡수율도 적고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을 보다 실제 NK세포활성화가 홍삼의 60배를 갖춘 “브로리코” 성분을 알게 되었다. ■ NK세포 활성화는 브로리코 일상에서 모르는 사람이 더 많지만 유튜브나 네이버 등에서 조금만 찾아봐도 이미 많은 수의 약사, 의사가 면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브로리코 성분에 대한 영상들이 있었고 SBS에서 건강프로그램에서 조명된 사례도 있다. 이 브로리코 성분은 오랜 기간 연구 끝에 “글로벌 다국적 기업인 이매진글로벌연구소와 도쿄대학의 연구진이 발견한 이 브로리코 성분은 “브로콜리”에서 추출하여 만들어졌는데 실제 실험결과 NK세포 활성화수치가 홍삼의 60배, 프로폴리스의 1000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 오피니언
    • 세상소리
    2025-03-05
  • 12년 돌봐준 이웃에…집 5채 전재산 상속한 中독거노인
    중국 베이징의 한 마을에서 홀로 살던 노인이 12년간 자신을 친부모처럼 돌봐준 이웃에게 집 5채 등 전재산을 상속한 사연이 전해졌다.28일 중국 CCTV에 따르면 베이징시 순이구에 살던 한 노인은 만 81세가 됐을 때 자신을 돌봐줄 사람을 찾기 위해 마을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마을위원회의 제안으로 평소 그와 사이가 좋았던 이웃 남성이 그를 부양하겠다고 나섰다.노인은 부양자에게 유산을 상속하겠다는 내용의 ‘유증부약협의’를 이 이웃 남성과 체결했다. 협의에 따라 남성은 노인이 여생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돌봐주고, 노인은 자신이 가진 주택 11채를 포함한 전재산을 혈연관계가 없는 남성에게 상속하기로 했다. 남성은 노인을 살뜰히 보살폈다. 노인의 생일을 챙기는 건 물론이고 평소에도 함께 장기를 두며 시간을 보냈다. 자신의 손주를 노인에게 데리고 가서 수시로 인사드리게 하기도 했다.그러던 중 마을 개발이 이뤄지면서 노인 소유의 주택들도 철거됐고, 노인은 보상금 380만위안(약 7억5000만원)과 정착용 주택 5채(560㎡)를 받게 됐다. 노인은 2023년 3월 현재 소유한 재산 전부를 남성에게 물려준다는 내용으로 갱신된 ‘유증부약협의’에 새로이 서명했다.그해 10월 노인은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남성은 직접 장례를 치르고 묘지도 썼다.이웃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한 독거노인이 노년을 행복하게 보냈다고 CCTV는 전했다. 당시 고인의 여동생과 조카들이 생존해 있는 상황이어서 남성은 법원을 통해 유산 상속의 정당성을 확인받는 절차를 밟았다. 그는 노인과 혈연관계에 있는 이들이 상속받기를 원치 않는다고 법원에 밝혔고, 법원은 노인의 유산 전부가 남성에게 상속되는 것이 맞는다고 판결했다.노인의 사연과 관련해 중국 현지에서는 “자식보다 더한 효심이다” “혈육이 있었음에도 남이 돌봐야 했다는 건 조금 씁쓸하다” “마지막에라도 가족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 오피니언
    • 세상소리
    2025-03-01
  • 이정후, 2G 연속 초구 공략→'장타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신의 장타력에 관한 우려를 화끈한 솔로포로 일축했다. 이정후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서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는 2-2로 비겼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1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콜로라도 선발 체이스 돌랜더의 초구가 날아오자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맞는 순간 타구는 시원하게 날아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가 됐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마수걸이이자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약 10개월 만에 나온 홈런이다. 콜로라도가 2-1로 앞선 3회 말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1사 1, 2루에서 태너 고든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나가 만루 찬스로 연결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맷 채프먼이 헛스윙 삼진, 윌머 플로레스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5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이번에도 지미 허겟의 초구를 노려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6회 초 수비 때 조나 콕스와 교체돼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지난 2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도 3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타일러 말레의 초구를 받아쳐 시범경기 첫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타석에서는 삼진과 땅볼로 물러났고 5회 말 그랜트 맥크레이와 교체되며 3타수 1안타 1삼진으로 첫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이날 경기 이후 이정후는 "오늘 경기장에 오면서 머릿속으로 첫 공에 스윙을 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초구 타격의 이유를 밝혔다. 두 경기 연속 첫 타석 초구를 타격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이정후는 자신의 장타력에 대한 현지 매체의 의구심도 완벽히 지웠다. 시범경기 개막 전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이 이정후를 3번 타자로 배치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을 때 현지 매체 '스포팅뉴스'는 "우타자인 아다메스와 채프먼 사이에 그를 배치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하면서도 "이정후는 중심타자로서의 프로필이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짧은 기간 동안 출루율과 장타율이 평균 수준이었으며, KBO리그에서 뛴 7시즌 동안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것은 단 두 번뿐이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텍사스전 중견수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낸 이정후는 "지금 당장 공격과 수비에 100% 자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지금 경기장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필드에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정후의 시범경기 성적은 2경기 타율 0.400(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OPS 1.500이다.
    • 스포츠
    • 야구
    2025-02-26
비밀번호 :